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1 04:25

  • 뉴스 > 사회복지

홍경숙 대표, 화천에 ‘두 갈래 나눔’…기부금 200만원에 햅쌀 30포

춘천 거주하면서 화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지혜안전㈜ 이름으로 이웃돕기도

기사입력 2026-09-14 13: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홍경숙 대표, 화천에 ‘두 갈래 나눔’…기부금 200만원에 햅쌀 30포

 

-춘천 거주하면서 화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지혜안전㈜ 이름으로 이웃돕기도

-지역 발전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의 식탁까지 살핀 따뜻한 실천


춘천시에 거주하는 홍경숙(59) 지혜안전㈜ 대표가 화천을 향한 두 갈래 나눔을 실천했다.


홍 대표는 14일 화천군청을 방문해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지혜안전㈜ 명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햅쌀 30포도 기탁했다.


개인 명의로는 화천의 발전을 응원하고, 기업 대표로서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살핀 것이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취약계층 지원이 같은 날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되며, 햅쌀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홍 대표는 주소지가 춘천임에도 화천을 기부 대상지로 선택했다. 거주지를 넘어 다른 지역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는 동시에 기업 차원의 현물 기부까지 더해 나눔의 폭을 넓혔다.


홍 대표가 이날 기탁한 기부금과 물품은 모두 300만원 상당이다. 하지만 이번 나눔의 의미는 금액에만 있지 않다. 지역의 내일을 위한 기부와 어려운 이웃의 오늘을 위한 지원이 함께했다는 데 뜻이 있다.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되고, 이웃의 식탁에 오를 햅쌀이 됐다. 화천의 미래와 주민의 삶을 함께 살핀 홍 대표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용식>

# 당신을 화천신문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8bdIcYbA3S

https://blog.naver.com/ihcnews

 

 

홍경숙(사진 오른쪽) 지혜안전㈜ 대표가 14일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홍경숙(사진 오른쪽) 대표가 운영하는 지혜안전㈜은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100만원 상당의 햅쌀 30포를 기탁했다.

화천신문 (inewspeopl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