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8:31

  • 사람들/People > 사람들/People

김세훈 군수의 ‘화천 변화 설계도’ 전국서 인정받았다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

기사입력 2026-08-24 16:5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김세훈 군수의 ‘화천 변화 설계도’ 전국서 인정받았다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교육감 가운데 선거공보 수상자 20명

-목표·이행 절차·재원조달·철학과 비전 등 7개 영역 평가

-“잘 만든 공약에 대한 축하이자 끝까지 이행하라는 군민의 명령”



 

김세훈 화천군수가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제시한 ‘화천의 변화 설계도’가 전국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세훈 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김 군수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내놓은 선거공보가 단순한 구호와 정책 나열을 넘어 목표와 우선순위, 실행 절차와 재원조달 방안까지 비교적 구체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주민 소득을 군정의 중심에 놓고 화천형 햇빛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 양질의 일자리 확대, 관광·스포츠산업 육성, 화천댐 물주권 회복, 정주환경 개선, 교육·복지 강화 등을 하나의 정책 방향으로 연결한 점이 주목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선거공보 및 선거공약서를 전수 조사하고 1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적서를 접수해 2차 심사를 실시한 뒤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정책의 우선순위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모두 7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각 영역은 10점씩 모두 70점으로 평가됐으며, 선거공보 분야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70점 이상을 받은 당선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시·도지사 3명,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등 교육감 2명, 김세훈 화천군수 등 기초단체장 15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다.


강원지역 기초단체장 가운데에서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최승준 정선군수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당선 이후의 군정 성과나 공약 이행 실적을 심사한 것이 아니다. 선거 당시 유권자에게 어떤 정책을 제시했고, 그 약속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책임 있게 설계했는지를 평가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심사평을 통해 과거 후보자의 성장 과정이나 개인 경력을 앞세웠던 선거공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의 문제와 해결 정책을 중심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다.


인물과 개인 서사 중심의 선거에서 정책 중심의 선거로 한 걸음 나아갔다는 것이다.


김 군수의 선거공보 역시 ‘무엇을 하겠다’는 선언에만 머물지 않고, 화천이 당면한 소득·인구·정주 문제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에 무게를 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주민 소득 증대를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주민 소득이 높아져야 삶의 질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정주와 인구 증가로 이어져 화천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는 구상이다.


화천형 햇빛연금은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화폐로 환원해 가계소득과 골목상권을 함께 살린다는 정책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역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 안에서 소비가 순환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광과 스포츠, 농업, 일자리, 교육과 복지 정책도 궁극적으로 주민 소득과 삶의 질,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것이 김세훈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정책 구상이 선거공보 안에서 비교적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제시됐다는 데 대한 평가다.


그러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은 공약 이행의 완성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잘 만든 약속’으로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그 약속을 예산과 사업에 담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증명해야 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도 “오늘의 수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잘 만든 공약에 대한 축하인 동시에 그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달라는 시민의 기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김세훈 군수에게 이번 수상은 영예와 함께 무거운 책임을 안겼다.


선거공보에 담긴 약속이 책자 속 문장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이 되는지, 약속한 절차와 기간을 지키는지,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지, 그 성과가 주민의 소득과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지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가 필요하다.


약속의 설계는 인정받았다. 이제 남은 것은 실천이다.


김세훈 군수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이 진정한 성과로 완성되는 순간은 상패를 받아 든 이날이 아니라, 선거 때 약속한 화천의 변화가 군민의 일상 속에서 현실이 되는 날이다.

김용식

==============================================================

# 당신을 화천신문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8bdIcYbA3S

 

화천신문 http://www.inewspeople.com/

https://blog.naver.com/ihcnews

화천신문 (inewspeopl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