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2 20:25

  • 뉴스 > 생활/문화

화천읍-서울 능동 주민자치 '맞손'… 도시와 농촌 잇는 상생 교류 본격화

화천읍 주민자치위원회-광진구 능동 주민자치회 교류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6-08-07 22:1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화천읍-서울 능동 주민자치 '맞손'… 도시와 농촌 잇는 상생 교류 본격화

화천읍 주민자치위원회-광진구 능동 주민자치회 교류행사 개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지역 상생 협력 다짐… 행정·의회 함께 응원




화천과 서울을 잇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인연이 마련됐다.


화천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주민자치회는 7일 화천군 여성회관에서 주민자치 교류행사 및 워크숍을 열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 이선희 부의장, 군의원,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과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 주민자치 운영 사례 공유, 상호 교류 방안 논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시와 농촌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 여건 속에서도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의 가치는 같다는 데 공감하며,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 주민자치 역량 강화 사례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세훈 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주민자치는 지역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화천과 능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웅희 의장과 참석한 군의원들도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축이라며,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의 생활문화와 주민참여 경험은 화천 주민자치 활성화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화천의 공동체 문화와 지역자원은 도시 주민들에게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 지방자치의 중심이 행정에서 주민으로 이동하면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번 화천읍과 능동 주민자치회의 만남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주민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양 지역은 문화·관광·축제는 물론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식

# 당신을 화천신문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8bdIcYbA3S

화천신문 http://www.inewspeople.com/

https://blog.naver.com/ihcnews

 

 


사진 설명

화천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주민자치회는 7일 화천군 여성회관에서 교류행사 및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훈 화천군수를 비롯해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 이선희 부의장, 군의원,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과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화천신문 (inewspeople.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