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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경찰서, 체감안전도 4년 연속 강원도 1위

"군민이 느낀 안전, 4년 연속 도내 최고"

기사입력 2026-08-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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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느낀 안전, 4년 연속 도내 최고"

화천경찰서, 체감안전도 4년 연속 강원도 1위

2026년 상반기 경찰청 평가서 또 정상… 생활밀착형 예방치안·현장 대응 빛났다

주민 신뢰가 만든 값진 성과… "가장 안전한 화천 만들겠다"

 

화천경찰서가 주민들이 직접 평가한 치안 만족도에서 4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1위에 오르며 '가장 안전한 화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천경찰서(서장 조재형)는 경찰청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3년과 2024년, 2025년에 이어 2026년 상반기까지 4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안전 수준과 경찰에 대한 신뢰가 꾸준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체감안전도 조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전 수준과 경찰의 치안활동에 대한 만족도, 범죄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찰청의 대표적인 치안지표다. 범죄 발생 건수뿐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치안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천경찰서는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별 치안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가 늘고 있는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활동을 확대하며 범죄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써 왔다.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현장 경찰관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신속한 출동과 빈틈없는 초동 대응으로 군민들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점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분석된다.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 주민과의 소통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4년 연속 체감안전도 도내 1위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조재형 화천경찰서장

조재형 화천경찰서장은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4년 연속 도내 체감안전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현장 경찰관들의 헌신과 경찰을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신 화천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빈틈없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화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치안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현장 경찰관들의 헌신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진다.
 

4년 연속 도내 1위.

그 기록은 화천경찰서가 주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시간이며, '안전한 화천'을 향한 흔들림 없는 치안 역량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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