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 화천군 홍보대사 위촉
토마토축제 현장서 즉석 홍보영상 제작… 김세훈 군수 "화천 알리는 든든한 동반자 기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원종 씨가 화천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최근 화천토마토축제(화천 토마티발) 현장을 직접 찾아 축제를 체험하고 즉석 홍보영상까지 제작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이 씨는 앞으로 화천의 관광과 축제, 청정 자연을 전국에 알리는 '화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3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원종 씨에게 화천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화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원종 씨는 위촉식에 앞서 열린 2026 화천토마토축제장을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며 관광객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화천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즉석에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훈 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화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이원종 영화배우님께서 토마토축제장을 둘러보시며 즉석 홍보영상도 만들어 주셨다"며 "홍보영상은 잘 편집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축제장 방문에 이어 군청에서 화천군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가졌다"며 "화천군에 한결같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이원종 배우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화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종 씨는 오랜 기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중견 배우로, 특유의 친근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화천군의 다양한 매력을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천군은 앞으로 이원종 씨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해 화천토마토축제(화천 토마티발), 파크골프, 북한강과 평화의댐 등 청정 자연관광, 지역 농특산물과 교육·체육도시 화천의 다양한 매력을 폭넓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단순한 명예직 위촉을 넘어, 축제 현장을 직접 찾고 스스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이미 실질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화천군은 전국적인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이원종 씨와 함께 화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