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현 전 회장, 제4대 화천군 파크골프협회장 단독 출마·무투표 당선… ‘검증된 리더의 복귀’
– 화천군파크골프협회 선기업무운영위, 23일 신준현 당선인 공식 공고
– 제2대 회장 당시 회원 10배 증대 이끈 주역… 압도적 신임 속 복귀
– 전국 대회 내실화, 회원 권익 향상, 지역 경제 상생 등 4대 비전 제시
화천군 파크골프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었던 신준현 화천군산림조합장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신임 속에 제4대 화천군 파크골프협회장으로 다시 선출되며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화천군파크골프협회 선거업무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제4대 화천군파크골프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준현(현 화천군산림조합장) 전 회장을 무투표 당선인으로 공식 공고했다.
신준현 당선인은 과거 제2대 화천군 파크골프협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독보적인 성과를 남긴 인물이다. 재임 당시 120명에 불과했던 협회 회원 수를 단 몇 년 만에 1,200명으로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화천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메카’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대규모 강설로 코스가 마비될 위기에 처했을 때 1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정비 작업에 나서는 등, 특유의 소통 능력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조직의 단합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제4대 회장으로 다시 협회 지휘봉을 잡게 된 신 당선인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산림조합장으로서의 행정·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화천군 파크골프의 내실화와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
신 당선인은 제4대 협회를 이끌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전국 파크골프 대회 및 연례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내실화 ▲회원 편의 증진 및 권익 보호 ▲명품 구장 유지·관리를 위한 시스템 강화 ▲파크골프 이벤트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와의 상생발전 도모 등을 제시했다.
신준현 당선인은 “단독 출마와 무투표 당선이라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화천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회원 권익 향상,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