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군수, 인삼·축산 농업인과 잇단 간담회
"현장의 답은 현장에"…농업인 의견 듣고 정책 방향 공유
김세훈 화천군수가 지역 농업인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군수는 21일 오후 2시 화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화천군 인삼재배 농가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인삼 재배 농업인들과 생산 여건과 판로, 재배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민선9기 축산단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한우·양돈·양계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축산업 현안과 경영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군수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농업과 축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들과 축산단체 관계자들도 생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하며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화천군은 앞으로도 품목별·분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농정과 축산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캡션)
- 김세훈 화천군수가 21일 화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인삼재배 농가와의 간담회에서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세훈 화천군수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축산단체 간담회에서 지역 축산단체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