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한 헌신, 지역의 따뜻한 보답
한국전력 화천지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물품나눔
“나라를 지킨 영웅을 잊지 않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화천에서 이어졌다.
한국전력 화천지사(지사장 이범용)는 18일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국가유공자 물품나눔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한국전력 화천지사가 후원한 생필품과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지원 물품으로 구성됐다. 쌀과 휴지,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이 정성껏 담겼으며, 화천지역 국가유공자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뜻을 더했다.
이범용 한국전력 화천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병학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 화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과 푸드뱅크 물품을 함께 전달해 국가유공자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푸드뱅크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한편,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이다. 이날 나눔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것이 곧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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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8일 한국전력 화천지사와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물품나눔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5가구에는 쌀과 휴지,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