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제1회 아동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병학)가 올해 처음으로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위한 「좋은이웃들 제1회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생필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화재경보기 설치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9일 화천군여성회관 1층 대강당에서 「좋은이웃들 제1회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소방용품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식품 및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지원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될 아동꾸러미가 정성껏 준비됐으며,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화천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가정 3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회 임직원과 관내 기관 관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화재경보기 설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장치로, 이번 사업은 생활지원과 안전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각 가정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식품 및 생필품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작은 꾸러미 하나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화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제1회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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