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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허브-화천군새마을회 업무협약-“지역 농산물 순환으로 취약계층 복지 챙긴다”

"마을기업 재지정된 로컬허브, 통합 유통 기반 ‘화천형 순환경제’ 본격화"

기사입력 2026-04-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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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허브-화천군새마을회 업무협약-“지역 농산물 순환으로 취약계층 복지 챙긴다”

 

"마을기업 재지정된 로컬허브, 통합 유통 기반 ‘화천형 순환경제’ 본격화"

 

지난 4월 17일, 화천군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로컬허브(대표 박은희)와 화천군새마을회(회장 이선국)가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화천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지와 경제, 공동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 신뢰 기반 협력… “함께 만드는 지역”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 취약계층 지원 확대
  • 지역 복지사업 공동 추진
  • 주민 참여 기반 활동 강화


등을 통해 화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강원권 단 2곳”… 이미 증명된 경쟁력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로컬허브의 검증된 성과가 있다.
 

로컬허브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재지정 심사에서
강원권 단 2곳만 선정되는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되며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 모델로서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선정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 유통을 넘어 ‘순환’…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다

 

2023년 설립된 로컬허브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공급식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학교, 복지시설, 군부대 등 공공기관과 연계된 공급망은
 

  • 농가 판로 확보
  • 지역 내 소비 촉진
  • 경제 흐름의 내부 순환


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 납품을 넘어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수매부터 납품까지”… 통합 유통 시스템 구축

 

로컬허브의 핵심 경쟁력은
전 과정 통합 운영 시스템에 있다.

 

  • 농산물 수매
  • 가공 및 포장
  • 공공기관 납품


특히 소규모·고령 농가까지 포함한 구조는
지역경제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은 생산과 소비를 지역 안에서 연결하는
‘순환형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복지를 넘어 공동체로… 지속되는 나눔

 

로컬허브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 아동 아침간식 지원
  • 지역아동센터 먹거리 지원
  • 겨울철 난방유 지원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 문화까지 확장… 주민이 만드는 지역

 

로컬허브는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군부대 연계 축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주민 참여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을 ‘소비 대상’이 아닌
‘주체’로 바라보는 철학이 반영되고 있다.


 


■ 협약의 의미… “확장의 시작”

 

이번 화천군새마을회와의 협약은
 

  • 공공·민간 협력 확대
  • 복지와 경제의 결합
  •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이라는 측면에서
로컬허브 모델의 확장을 알리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미 작동 중인 구조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 박은희 대표 발언

 

박은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급식 기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결론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


농가는 안정되고
소비는 지역에 머물며
복지는 확장되고
공동체는 강화된다.


로컬허브와 화천군새마을회의 협력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지역은 어떻게 지속 가능한가.”


그 해답이, 지금 화천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김용식

화천신문 http://www.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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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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