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하나 되어, 다시 뛰다”
한국기독교장로회 북부시찰 친교체육행사, 9월 28일 산양리 야외체육시설서 열려
구만리교회 주관, 7개 교회 400여 명 신앙과 우정·화합 나눠
한국기독교장로회 북부시찰 친교체육행사가 9월 28일(토) 오후 1시 30분,
산양리 야외체육시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구만리교회가 주관하고,
중앙교회·유촌교회·산양교회·하남교회·신포교회·오탄교회 등
북부시찰 소속 7개 교회가 함께했으며,
약 400명의 교인과 가족들이 모여 신앙 안에서 우정과 공동체의 기쁨을 나눴다.
#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된 축제
행사는 개회 기도와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사회자는 “사랑으로 모인 자리이니 질서 있고 기쁘게 함께해 달라”고 당부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싹트네’ 찬양을 율동과 함께 부르며 한마음으로 화합을 다졌다.
전날까지 이어진 비 예보로 걱정이 있었지만,
행사 당일에는 맑은 하늘이 펼쳐져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세대를 아우른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육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건강 체조와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뒤
팀 대항 릴레이, 협동 게임, 줄다리기 등이 이어졌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경기와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행사장은 내내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이 가슴에 붙인 번호표는 마지막 경품 추첨에서 사용됐다.
교인들이 기증한 다양한 선물이 전달됐으며,
특히 한 참가자가 기증한 휴지가 여성 화장실에 급히 사용된 일화는
사회자의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 연합과 화합의 자리
행사를 주관한 구만리교회 관계자는
“북부시찰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와 화합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체육행사가 지역사회를 섬기고
신앙 공동체의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감사와 기쁨 속에 마무리됐다.
【김용식】
《화천신문 http://www.inewspeo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