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르포]“마음은 화천에, 웃음은 우리 손주에게서”-“화천군민으로서 자랑스럽고 고마웠던 하루의 기록”
-“로율이와 할머니·할아버지의 하루,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피어난 미소”-
-“두 돌 손주와 함께 처음 찾은 커뮤니티센터, 세 사람의 웃음이 피어났습니다”-
화천군 하남면에 사는 저에게,
2025년 8월 23일 토요일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입니다.
두 돌이 막 지난 손주 김로율이,
그리고 저와 제 남편,
세 식구가 함께 화천커뮤니티센터 1층 키즈플레이존을 처음 찾은 날이었거든요.
밖은 무더웠지만, 센터 안은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로율이의 웃음소리가 그 공간을 환하게 채웠습니다.
# “우리 로율이, 점점 커가는구나”:
처음엔 낯선 환경에 조심스럽던 로율이.
그러다 볼풀장에 발을 담그자 이내 생기가 돌았고,
할아버지 손을 꼭 붙잡고
미끄럼틀 앞까지 달려갔습니다.
·저와 남편은 그 뒤를 따라가며 아이와 블록도 쌓고,
·공중 그물 터널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 많이 컸구나” 하고 감탄했지요.
·아이가 스크린 앞에서 깔깔 웃을 땐,
우리 부부도 얼굴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세 사람 모두가 ‘함께 논다’는 기분,
참 오랜만이었어요.
# “화천이니까 가능한 돌봄, 놀이, 쉼의 공간”: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정말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 중심이지만 보호자까지 배려된 공간이라는 점이었어요.
·입구의 손 씻는 곳
·잘 정리된 신발장과 사물함
·친절한 안내요원분들
·쉬어갈 수 있는 넉넉한 의자
특히 더운 날씨에도 내부는 시원하고 조명이 부드러워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 운영 정보도 꼼꼼, 요금은 무료:
·하루 4타임 (90분 단위)
·점심시간 제외
·일요일·공휴일 휴관
·초6까지 이용 가능, 36개월 미만은 3층 유아 전용 공간
·이 모든 것이 무료
로율이와 같은 또래 아이들이 자주 올 수 있는 환경이
비용 걱정 없이 제공된다는 점,
정말 화천에 살아서 누리는 특권이라 느꼈습니다.
#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이젠 제 말로 증명할 수 있어요
춘천까지 나가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화천군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센터는
놀이뿐 아니라 교육·돌봄·문화까지 함께 담겨 있는 ‘마을 속 가족 플랫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세 식구의 하루, 마음에 담습니다:
센터를 나서며 손주 로율이가
“할아버지, 또 가자~” 하고 말했을 때
저희 부부는 얼굴을 마주 보며 웃었습니다.
단순한 외출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의 기억이 된 하루였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추억이고,
공간 하나하나가 감사였던 하루.
“마음은 화천에, 꿈은 세계로.”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이젠 저희 가족이 직접 느꼈습니다.
《화천신문 http://www.inewspeo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