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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은 계속된다” – 노수태 신임 지부장, 강원 무공수훈자회 새 출발

무공수훈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13대 노수태 신임 지부장 취임

기사입력 2025-04-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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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은 계속된다노수태 신임 지부장, 강원 무공수훈자회 새 출발

 

무공수훈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노수태 신임 지부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422일 강원 보훈회관에서 제13대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권익을 지키기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호 국회의원,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 박대현·박찬영·양숙희 강원도의원, 최문순 화천군수, 류희상 화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노수태 신임 지부장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국가유공자 고() 노용남의 장남으로, 1968년부터 1970년까지 백마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이후 화천 15사단 주임원사로 군 생활을 마친 뒤, 40여 년간 군 안보에 헌신한 공로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훈했다. 최근까지 4년간 무공수훈자회 화천군지회장을 이끌며 지역사회와 전우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노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지부가 추진하는 사업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힘쓰겠다,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등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임기는 4년이다.

 

특히 노 지부장은 화천 지역에서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적지 순례, 청소년 역사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국가 보훈 문화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모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의 화신이라며, “강원도 18개 시·군 지회장들과 회원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무공수훈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국가와 공동체를 잇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용식=ChrisArk> http://www.inewspeople.com/

 

 

화천신문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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