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회의록 체크] 세월교를 교량으로 바꾸는 중장기 계획이 추진된다.
김명진 의원의 “세월교를 교량으로 바꿔어 화천에서 지금 거주하시는 우리 주민들이 큰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라는 질의에
임세현 안전건설과장이 “전수조사부터 일단 실시 해서 파악을 한 뒤 우선순위를 거쳐서, 중장기 계획이 될 것 같은데 하여튼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 했다.
다음은 관련 회의록이다.
○김명진 위원: 세월교라고 있죠? 본 위원이 다니면서 봤더니 세월교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특히 우리 수밀리에 가보면 수밀리길 225-62라고 있는데 거기 약 한 4가구가 사는데 특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학생이 거기 살더라고요. 초등학교, 광덕초등학교 3학년생인데 얼마 전에도 비가 많이 왔었을 때 거기를 못 건너오고 이랬을 때 굉장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집에 거의 갇혀서 학생이 학교도 못 가고 이런 부분이 알고 계시는지요?
○안전건설과장 임세현: 예, 세월교라고 해서 이제 다 정비를 해 드릴 수 있는 여력이 안 되기 때문에 다 해드릴 수는 없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수밀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본계획을 완료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건의도 있고 저희가 인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교량을 계획을 했습니다. 교량 계획을 하고 지금 예산도 확보가 돼 있으니까 그거는 내년에는 들어가지 않을까, 그 뒤에 호안공사와 교량과 같이 시행을 할 겁니다. 그 위쪽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다른 사업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쪽으로 계획이 돼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명진 위원: 반드시 내년에는 좀 어떻게 학생이 자유롭게 잘, 학교생활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다른 부분에도 세월교가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에서 가장 기본이 일단 사람들이 살기 좋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민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연차적으로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죠, 워낙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런데 이제 전수조사를 해서라도 좀 체계적으로, 체계적으로 매년 다만 한두 개가 됐든 얼마씩 돼서 예산 편성하셔서 세월교를 갖다가 교량으로 이렇게 바꿔주셔서 화천에서 지금 거주하시는 우리 주민들이 큰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안전건설과장 임세현: 예, 전수조사부터 일단 실시를 하는 게 우선순위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반영하는 건 교량은 상당히 많이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 번 이렇게 놓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예산 세우기도 힘들고. 하여튼 전수조사를 해서요. 가구 수라든가 농경지라든가 이런 것을 파악을 해서 우선순위를 거쳐서, 중장기 계획이 될 것 같은데 하여튼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진 위원: 그 중장기 계획이라는 게 참 시급함을 요하는 데가 참 많이 있더라고요. 정말 시급함을, 어차피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선 사람 살기 좋게 만드는 게 가장 큰, 우리 행정과 저희들 다 사람 살기 좋게 만들어야 돼서 이 자리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셔서 체계적으로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반드시 부탁드리고요.
<제273회 화천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