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화천군지부장, 강원시조시인협회 감사, 화천문화원부원장, 화천군재향군인회 감사 등을 지낸 정장한(鄭長漢) 시인이 27일 오전 11시 26분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월간체신 현상공모 단편소설 가작 입선을 출발점으로 한국방송공사 체신부 현상공모 동화 우수작 입선. 월간 한국인 농어민 소리 현상공모 우수작 입선, 월하 백일장 시조 장원, 시조문학 천료, 강원시조문학회, 화천문학회 회원 등의 활동으로 작가의 삶을 살았다.
강원도문인협회가 주최한 ‘2016 강원문인대회’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1996년 월간 ‘한맥’에 동시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향미 시인(화천문인협회장)과 부부작가로 활동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향미(화천 김정문 알로에 대표)씨, 자녀 정한별·정다연(강원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주무관)씨가 있다.
빈소는 화천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장지는 화천봉안당. 연락처 010-9471-2341. 010-6471-2341 <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