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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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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0년, 네트워크 중심전(NCW)첨단전력 화력시험

한.미 지상 및 공중 전력 등 최대규모 참가

기사입력 2008-09-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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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6일 오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명성산 일대에 위치한 승진훈련장에서 우리 국군의 전투수행 체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건군 60돌 기념 합동화력 운용 시범을 육.공군 최첨단 18종의 무기를 중심으로 90분간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도발하면 무조건 이겨야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강군(强軍)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이후 처음으로 '2008년 합동화력운영시범'을 참관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유지를 위해서도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시범을 보니) 우리 군이 상상 이상으로 첨단화됐다"며 "'선진강군'의 목적은 전쟁을 해 공격하고 이기는게 아니라 전쟁을 억제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강군이 되면 전쟁이 억제되지만 약하면 전쟁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이를 막으려면 강군이 돼야 한다"며 "오늘 국민들의 마음이 든든할텐데 '우리 군이 이렇게 성장했구나' 할 것 같다. 여야 국방위원들도 자리했는데 감회가 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방, 안보 문제를 어느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 최전방 장병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합동화력운용시범은 1998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육군5군단장 지휘하에 육군의 K-9자주포,K1A1전차 등 주요 화기와 병력을 비롯하여 공군F-15K. KF-16. 미군 아파치 헬기(AH-64)등 21개 부대 2000여명의 17종 238문(정)의 화기가 참여한 최대 규모였다.

 

 

이번 시범은 먼저 10분간의 홍보영상 상영과 시범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주요 화기별 위력사격에 이어 우리 군의 정보, 과학화된 전투수행 체계인 네트워크중심전에서 지상 전력과 공중 전력이 합동으로 운용되는 전투수행 모습을 보여주었다.

 

 

네트워크중심전은 인공위성, 포병탐지레이다 등과 같은 탐지 체계를 이용하여 적을 먼저 찾아 이를 실시간에 작전지휘소에 전파하면 이 정보를 기초로 전 제대가 컴퓨터네트워크를 통해 전장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최적의 타격체계를 선정하여 적 보다 먼저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신개념 전투수행체계이다.

 

 

화기별 위력사격에서는 25분간 신형 장비 위주로 그 위력과 우수성을 과시하고 유사 화력을 통합, 집중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이번 시험엔 공군 F-15K가 올해 7월에 전력화된 이후 최초로 합동화력운용에 투입되고 미A-10 등도 참가했으며 육군의 차기전차 K-2(일명 흑표), K-21장갑차, 차기 복합형 소총, 공군의 공대지/공대공 무기 등 최신장비가 전시되었다.

 

 

합동화력운용시범 부대장(중장 한기호)은 “이번 시범은 우리 군의 전투수행태세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군대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 김인종 경호처장,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대변인, 문희상 국회부의장, 김학송 국방위원장,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 이상희 국방부 장관, 김태영 합참의장, 김문수 경기지사, 월터 샤프 연합사령관, 육해공 참모총장 등6.000여명이 참석했다.

화천인터넷뉴스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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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dripperformac
    2009- 01- 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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