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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부대 상승독수리연대, 4전5기의 신화창조 육군 부대를 방문하다

기사입력 2010-07-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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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이기자부대 상승독수리연대는 22일, 한국인 최초 두 체급 세계챔피언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홍수환씨(60)를 초청하여 장병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도전정신과 프로정신,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이번강연에서 홍씨는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거쳐 온 힘든 과정과 목표를 성취한 후 느낀 보람을 이야기하며, 꿈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아줄 것을 장병들에게 당부했다.

한 ‘나도 한다.’라는 시대에 편승하려는 마인드보다 ‘내가 한다.’는 시대를도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져줄 것과 “군대생활에서 성공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어떠한 값으로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며 후배 장병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상승독수리연대 출신인 강재욱 예비역 중위(학군 46기)가 한 기업의 워크샵에서 홍씨의 강연을 듣고 감명 받아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부탁해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강연 날 부대를 다시 찾은 강씨는 “2년간 몸담은 이기자부대와 중대원들에게 줄 선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홍수환씨 강의가 생각이 났다.”며, “내가 강의를 통해 느낀 감동을 모든 장병들이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대장 안준석 대령은 “어릴적 TV로 보던 영웅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 속에서 재미와 진한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바쁜 일정 속에도 부대를 찾아 용사들에게 이런 좋은 강의를 해주신 홍수환씨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화천인터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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