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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조경철천문대, NASA 박물관연합체 가입

기사입력 2017-10-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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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와 국제천문연맹 인증 글로벌 네트워크도 가입 승인

별의 나라 화천을 상징하는 화천조경철천문대가 ‘NASA(미항공우주국) NASA Museum Alliance(박물관 연합체)’에 가입했다.

 

천문대측은 NASA와 전 세계 과학교육기관의 교류협력 네트워크인 ‘NASA Museum Alliance(박물관 연합체)’ 에 국내에서는 5번째로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NASA Museum Alliance’는 현재 캐나다와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등의 과학 교육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유네스코와 국제천문연맹 인증 글로벌 네트워크인 ‘Universe Awareness(UNAWE:우주를 새롭게 알기 프로젝트)’ 는 화천조경철천문대가 그동안 보여준 실적과 활동을 인정해 대한민국을 62번째 회원국으로 승인했다.

 

UNAWE2004년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에서 어린이와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천문학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2006년 네덜란드 라이덴 천문대에 사무소가 설립됐으며, 현재 40개국 400여 명의 천문학자들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의 UNAWE 가입에 공헌한 화천조경철천문대는 UNAWE KOREA 공식 사무국을 조만간 개국할 예정이다.

개관 3주년을 맞은 화천조경철천문대는 그 동안 군장병 인성교육은 물론 주민 대상 우리 고장 별자리 관측회’ ,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천문학 동호회 육성 활동과 별자리 해설사 과정인 우리동네 별박사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화천군은 지난 9월 열린 천문대 3주년 기념식에서 별의 나라 화천선포식을 열고 화천의 새로운 상징물로 남쪽 물고기 자리포말 하우트를 선정하는 등 화천조경철천문대를 지역의 이미지 마크로 육성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조경철천문대는 별자리를 보는 곳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우주의 신비를 나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수환>

Hi 뉴스피플 (inews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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